┌국제의 꿈。

[투발루(돕기)에 뜬 희망의 무지개-국제위러브유(회장장길자)가 전한 물탱크 전달과 클린월드운동]

[꿀송이] 2016. 8. 28. 20:37




[투발루(돕기)에 뜬 희망의 무지개-국제위러브유(회장장길자)가 전한 물탱크 전달식과 클린월드운동]





투발루 푸나푸티에 20만 리터 물탱크를 전달하고,

클린월드운동으로 환경문제까지 인식을 고취시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 입니다.



비가 많이오면 홍수피해, 가뭄이 심하면 가뭄피해,

여러가지 기후온난화로 예상치 못한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지구.

해발고도 최고점이 4미터에 불과한 남태평양의 섬나라 투발루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의 상승으로 수몰위기에 처해있다고 하네요.

9개의 섬 가운데 벌써 2개는 이미 가라앉았다고 합니다.

당장 국토가 사라지는 두려움보다 먹고 마실물이 없어서 더 큰 고통을 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국토가 가라앉을수록 지하수에는 염분이 있어 식수로 사용하기가 어려워지고,

국토 대부분이 또 산호초 섬인 곳이라 식수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힘든 곳이란 것이지요.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가 나섰습니다.

기후온난화로 당장 마실 물조차 없는 투발루에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방울만을 기다리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실정인데,

그런 어려움이 있는 투발루 돕기에 나서면서 투발루에도 희망의 무지개가 떴어요^^

생명수같은 물탱크 시설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 가 지원 전달했기 때문이지요~



수도 푸나푸티의 남쪽 마을은 이런 식수문제가 더욱 심각하다고 하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는 2012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과

제 14회 새생명 사랑의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투발루의 어려운 상황을 알리며 기후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키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어려운 나라일수록 하루하루 먹고 사는 것이 더 큰 문제인지라

주변 환경을 돌보기란 쉽지 않지요.

그러다보니 악취가 진동하는 곳에서도 여러가지 전염병과 함께 살아가는 많은 이들도 있습니다.

이들에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는

환경정화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클린월드운동도 펼쳤답니다.



 



어려울수록 한걸음 느리게,

주위를 둘러보며,

아픔을 덜고,

사랑으로 채우는,

따뜻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과 함께

일곱빛깔 희망의 무지개를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