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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인성강의-청소년 자녀의 인성교육에는 (사람공부) '주는사랑'이 최고]

[꿀송이] 2016. 9. 3. 00:05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인성강의-청소년 자녀들의 인성교육에는 (사람공부)'주는 사랑'이 최고]


" 자녀들이 공부를 잘하게 하려면 '사람공부'도 함께 가르쳐야 합니다.

어머니는 자녀에게 사람공부를 가르치는 스승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이신 장길자님께서 자녀들의 인성교육에 관해 직접 인성강의를 펼치셨습니다.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예음관에 모인 많은 학부모들을 위한 특별한 강의.

인성 전문가이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 자녀들이 공부를 잘하게 하려면 '사람공부'도 함께 가르쳐야 합니다. 어머니는 자녀에게 사람공부를 가르치는 스승입니다."





장길자회장님께서는 바로 사람공부. 즉 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 그에 대한 어머니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성강의 특강을 시작하셨습니다.
날로 패륜범죄나 형제간 상속 다툼 등 끊이지 않는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인성교육은 어느때보다 중요합니다.

어릴때부터 바르게 사는 길을 배워나갈 수 있는 가르침 뿐만 아니라
부모님 스스로의 말과 행동으로도 자녀에게 좋은 본을 보이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받는 사랑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주는 사랑을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인성교육이고,
봉사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녀들과 대화와 소통을 이뤄나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날 500여명의 초.중.고 청소년 학부모님들이 함께 해 경청하고 많은 공감을 얻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뜨거운 박수 갈채까지 받으신 인성교육 전문가이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한결같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받는 사랑이 아닌 전세계인들에게 주는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분이십니다.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처럼 이웃을 위한 배려와 
'콩 한조각도 나눠 먹는다'는 속담처럼  댓가없이 기꺼이 나눌줄 아는 

그런 사람들이 올바로 성장할 수 있겠지요.


자녀를 소유물로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인격을 존중해 주며, 자녀들의 마음에도 귀를 기울이고 들으셔야 합니다.
내 생각을 주입시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지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받는 사랑에 익숙한 자녀들에게

주는사랑을 통해 인성교육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게 하는것이

청소년 부모님의 올바른 교육의 소통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