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지킴이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의 클린데이 클린월드운동으로 유해식물 제거하기]

[환경지킴이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의 클린데이 클린월드운동으로 유해식물 제거하기]

지난 5월 22일 성남탄천에서는 클린데이를 맞아

클린월드운동으로 유해식물 제거하기 위한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의 아름다운 행렬이 펼쳐졌습니다.

강한 생명력와 질긴 번식력으로 토종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 유해 식물 제거를 위해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운동본부 회원들이 생태계 파괴를 막고자 유해식물을 제거하며 토종 식물을 보호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위해 두손 두발을 걷고 나선것입니다.

쓰레기로 몸살 앓는 지구에 깨끗한 환경뿐 아니라, 

유해식물을 제거함으로써 생태계를 지키는 일 또한 우리들의 환경을 위해 꼭 필요한 일입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운동본부 회원님의 인터뷰 내용처럼

외래 토끼풀이 토종 생태계를 파괴시키기도 한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에서 주최한 이런 클린월등운동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유해식물이 어떤 것인지도, 

또 토종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일 조차도 모르고 있었을텐데,

이런 참여활동을 통해 나를 위해 더 많은걸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 되기도 하네요.

더불어 사는 세상에 이웃과 가족과 나를 위한 일에 동참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피곤한줄 모르고 기쁜 마음으로 기꺼이 참여해 주셨네요^^

작은 일 하나에서부터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은 

전세계를 깨끗한 환경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마음까지 깨끗해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주변을 둘러보게 하는 환경의식까지 바꿀 수 있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가 있는 한

지구가 숨쉬기 편해 질 그 날은 하루하루가 다르다는걸 느끼고 배웁니다.

동.식물이 없다면

사람도 살 수 없다는건 당연한 결과니까요.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회원들의 

자발적인 아름다운 마음과 마음이 이어져 

전세계 환경의식을 일깨웁니다.

환경지킴이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