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의 꿈。

[스크랩] 홍수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에 사랑의 손길을 건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꿀송이] 2016. 4. 1. 17:34

 

2008년 8월18일 네팔에 내린 홍수로 강물이 불어나 제방이 무너졌다

5만명이 이 홍수로 곳곳에 피해를 입고 보금자리를  잃어버렸다

홍수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에 사랑의 손길을 건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도로가 유실되고 가옥이 물에 휩쓸려 형체가 없어졌다

죽은 가축의 시체가 여기저기 너부러져 시체썩는 냄새가 진동을 하고

오염된 식수로 인하여 네팔 주민들은 어려움을 호소했다

너무나도 끔찍한 자연 재해였다

 

홍수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에 사랑의 손길을 건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어려운 네팔에 국제위럽으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발벗고 나서서

피해가 가장큰 반타바리 수해지역을 찾아 구호품과 쌀을 직접 전달하였다

홍수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에 사랑의 손길을 건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급박한 상황에 어머니의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담아 위로와 도움을 주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홍수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에 사랑의 손길을 건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출처 : 우리모두다함께 we♡u
글쓴이 : 빨강머리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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