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 16

[녹천마을에 분 따뜻한 어머니사랑의 연탄배달 바람-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녹천마을에 분 따뜻한 어머니사랑의 연탄배달 바람-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매서운 겨울 녹천마을에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의 연탄배달 바람이 불었습니다. 바로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담아 배달에 나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사랑의 운동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

│위럽 보약。 2016.10.04

{최대명절 한가위 추석맞이 명절나눔-명견만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의 희망의 빛}

{최대명절 한가위 추석맞이 명절나눔-명견만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의 희망의 빛} (사)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명예회장 장길자)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랑의 라면 120박스를 지정 기탁했다. (사)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 사랑의 라면 전달 사단법인 국제 위..

┌국제의 꿈。 2016.09.20

[환경지킴이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의 클린데이 클린월드운동으로 유해식물 제거하기]

[환경지킴이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의 클린데이 클린월드운동으로 유해식물 제거하기] 지난 5월 22일 성남탄천에서는 클린데이를 맞아 클린월드운동으로 유해식물 제거하기 위한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의 아름다운 행렬이 펼쳐졌습니다. 강한 생명력와 질긴 번식력으로 토종 생..

└운동 소식。 2016.09.17

[지구가 온열로 후끈할 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더 뜨거운 사랑의 헌혈하나둘운동(장길자회장)으로]

[지구가 온열로 후끈할 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더 뜨거운 사랑의 헌혈하나둘운동(장길자회장)으로] 안녕하세요^^ 지구가 뜨거운 온열로 여기저기 몸살을 앓고 있네요. 중국엔 물고기 떼죽음도 당하고, 차에 실려 판매하려던 달걀이 부화되기도 하고, 농작물이 말라죽기도 하고... 온..

┌국제의 꿈。 2016.08.01

[클린월드운동-국제위러브유(iwf회장장길자)운동본부가 지정한 5월22일 전세계 클린데이의 특별한 날]

[클린월드운동-국제위러브유(iwf회장장길자)운동본부가 지정한 5월22일 전세계 클린데이의 특별한 날] 잇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5월 22일 맑은 하늘아래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특별한 날 초대되었답니다^^ 어디냐고요? 바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장길자)가 지정한 전세계 동시..

└운동 소식。 2016.05.26

[좋은마음 웃는얼굴로 함께 걸어요-제17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좋은마음 웃는얼굴로 함께 걸어요-제17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좋은 마음 웃는 얼굴 ‘70억 인류에게 희망을’ 에콰도르 지진피해민·세계기후난민·복지소외가정 지원, 1만 3000여 명 참여 출처: 뉴스한국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이..

└운동 소식。 2016.04.25

@더하고 나누는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제16회 새생명사랑의콘서트-수혜기금전달식@

@더하고 나누는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제16회 새생명사랑의콘서트-수혜기금전달식@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142138435&code=100100 콘서트 기금 수혜증서 전달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왼쪽)이 지난 13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

└운동 소식。 2016.04.22

@온정의 향기를 가득 담은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회장)의 마음@

@온정의 향기를 가득담은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회장)의 마음@ 온정 담긴 향기 구리에 퍼지다 지역 단체·기관 이웃돕기 성금·물품 기부 잇따라 출처: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39820 구리시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인 저소득층 가정, 홀몸노인, 장애인 등 소..

└운동 소식。 2016.04.20

[스크랩] 장길자회장님//네팔 꿈나무들에게 전한 위러브유 자원봉사활동

장길자회장님//네팔 꿈나무들에게 전한 위러브유 자원봉사활동 어미 코끼리가 사자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은 소식을 보았어요~~ 갑자기 닥친 엄마의 죽음을 알지 못합니다. 죽은 어미 곁을 더나지 못하는 새끼 코끼리 갘동[서울신문] [서울신문 나우뉴스]”엄마 일어나!” 새끼 코끼리..

┌국제의 꿈。 201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