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의 꿈。

[바람이 세게 불수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복지활동은 더 높이 비상]

[꿀송이] 2016. 2. 19. 09:24



[바람이 세게 불수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복지활동도 더 높이 비상]



설 맞아 소외 이웃들에게 전해진 어머니 사랑

아시아뉴스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965436

1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인천시 중구 신흥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떡국떡 400kg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복지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인천을 비롯해 서울, 경기도, 충청․호남․영남권 등 전국 곳곳에서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맞이를 진행하고 있다. 

독거노인가정, 소년소녀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저소득가정, 다문화가정 등 복지 소외가정에 떡국, 라면, 이불 등 각종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하며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한국을 비롯해 재난, 질병, 빈곤 등으로 고통 받는 전 세계인들을 위해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아동·청소년·노인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포괄적인 복지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바람이 세게 불수록 더 높이 비상하는 연처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도 바람이 세게 불수록

이웃을 생각하는 봉사활동, 복지활동은 더 높이 비상합니다.

전 세계를 아우르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보듬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