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소식。

[스크랩] [아낌없이 주는 나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새생명복지회/iwf장길자회장) 경로위안잔치]

[꿀송이] 2016. 3. 31. 22:29


[아낌없이 주는 나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 회장) 경로위안잔치

새생명복지회




2천 년대에만 해도 340만 명이던 노인인구가 2035년이 되면 1475만 명에 달할거라고 하네요.

그만큼 살기 좋아졌고, 의료시설도 좋아지다보니 증가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전 같으면 60대면 벌써 할아버지 할머니 소릴 듣는데 지금은 청춘이란 표현을 쓰더라구요.

하지만 그와 못지않게 노인인구 증가대비 모두가 건강하게 자녀들과 어울려 여생을 잘 보내시면 좋겠지만

독거노인의 비율도 따라서 증가하니 자택에서 홀로 숨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외로운 분들에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장길자/새생명복지회)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고자 합니다.



독거노인이 현재 119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네요.

나라에서도 속히 이런 문제를 해결 할 방안을 모색해야 할 듯합니다.




앞선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제 잘 살게 된게 아니겠어요.

역사를 일궈놓은 분들 없이 우리가 이렇게 편안한 삶을 절대 누릴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는 독거노인들을 찾아가 경로위안잔치를 베풀거나 

이 미용 봉사를 통해 노인분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독거 노인분들의 마음속 절망을 떨쳐내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우리 부모님을 대하듯 정성을 다해 봉사활동을 하셨다니 

따뜻한 위로가 되셨길 바라봅니다.

올 해는 더 추운 겨울이 온다고 하니 더 분주하게 움직여서

독거노인분들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얄 것 같아요^^ 

 

 

 


 

우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는 1990년대 장길자회장님께서 새생명복지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독거노인을 위한 경로위안잔치나 이.미용봉사 그리고 청소년 인성강의 심장병.희귀병 어린이돕기 등과 해외 기후난민돕기 긴급구호 및 헌혈운동 그리고 클린월드운동 등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겨울철이 다가오니 다문화가정을 위한 어머니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와 새생명사랑의 콘서트도 곧 진행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절망은 끊을절(絶) 바랄망(望) 자를 써서 희망이 없어져 포기하는 것을 절망이라고 합니다.

희망은 바랄희(希) 바랄망(望) 자를 써서 앞날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을 희망이라고 하지요.


같은 바랄망(望)자인데...님들은 어떠세요?

절망을 바라시나요.

희망을 바라시나요. 

 

우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님)는 힘없고 나약한 이웃들에게 절망보단 희망을 안겨주는 글로벌 복지단체입니다. 절망의 손은 버렸고 희망만 가지고 다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오늘도 힘차게 희망을 나눠주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아끼없이 주는 나무처럼 늘 한결같은 어머니의 마음이랍니다 ..^^


출처 : 희망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글쓴이 : [옹달샘]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