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소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지역사회에 귀감]

[꿀송이] 2016. 3. 8. 09:37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지역사회에 귀감]




안녕하세요....이웃님들^^

3월이 되니 참 따사로운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네요.

개구리도 깨어나고, 꽃들도 피어날듯..

봄바람 자체가....따스하네요^^

생동감이 느껴지는 계절..

이웃님들 이럴수록 더욱 건강 조심하세요^^


봄의 생동감처럼 용기를 주고 희망을 심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장길자)가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위로의 손길로 맺어진 귀한 인연이 새로운 인생의 길로 나아가듯,

국제 위러브유(장길자)가 있어 참 든든하죠^^


때와 장소와 시간을 고려치 않고 펼치는 봉사활동에 대단한 영향을 미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언론 내용을 살펴볼까요?^^






결실의 기쁨을 나누는 아낌없이 나누는 손길이 있다.

24일 북구청을 찾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 회원들 



출처: http://www.uwnews.co.kr/sub_read.html?uid=38093



위러브유 관계자는 “명절이 되어도 가족이나 친인척과 함께하지 못하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처럼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어머니의 마음을 나누고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제위러브유운동분부(장길자)는 지난 설 명절에도 울주군 온양읍, 북구 지역 이웃들을 위해 도움을 건넸다. 앞서 혈액 부족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이들을 살리기 위해 울산시청 광장에서 전개한 헌혈하나둘운동에는 800명이 동참했다.


또한 단체는 클린월드운동이라는 특색 있는 환경복지활동도 전개한다. 회원들을 비롯해 시민들도 울산 도심 일대는 물론 태화강, 동천강, 호계천 등 지역 내 환경 개선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한편 위러브유의 활동영역은 국경을 넘고 언어와 문화를 초월한다. 지난해 세월호 참사 피해가족을 위해 약 20일간 하루 24시간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펼친 데 이어, 슈퍼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타클로반에 학교건물을 재건해주었다. 올해 네팔 대지진 피해지역에서도 구호활동을 펼치며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사랑에 기초한 든든한 이웃,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복지단체

우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