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지 꽃-꽃말 무관심]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잇는 꽃인데...
이 꽃의 이름이 꽃다지 라고 하네요^^
주로 논과 밭 등의 양지바른 곳에 서 잘 자란다고 해요~
아마 무심히 많이 보셨을 거예요..
어린 잎은 국거리나 나물로 식용도 된다고 하네요~
처음안 사실이라 놀랍긴 하네요~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안해봐서..ㅎㅎㅎ
다른 한편으론 야생화 꽃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일까요?
꽃다지 꽃의 꽃말이...무관심이라고 하네요.
꽃말이 무관심이듯
비록 사람의 관심을 끌지는 못하더라도,
그 자체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아름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야생화 꽃을 좋아합니다^^
세상에서도 가장 무서운 것이 무관심이지만,
저는 야생화 꽃의 여리지만 강한 그 모습에
꽃다지의 무관심이 아닌 관심에 한 표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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