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천마을에 분 따뜻한 어머니사랑의 연탄배달 바람-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녹천마을에 분 따뜻한 어머니사랑의 연탄배달 바람-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매서운 겨울 녹천마을에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의 연탄배달 바람이 불었습니다.

바로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담아 배달에 나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사랑의 운동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는 겨울이 가장 어려운 이웃들의 삶이란 것을 알기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펼치고 또다시 차가운 겨울을 어머니의 사랑의 보금자리로 만들어드리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것입니다.

녹천에 분 따뜻한 바람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60여명의 회원들과 친선대사로 활동하시는 탤런트 김성환씨와 

노원구청장이 함께해 연탄배달의 나눔은 더욱 훈훈함을 더했다고 하네요.

이날 녹천마을에 사시는 독거노인분들과 기초생활수급자 100세대에

김치와 쌀 선물세트등도 함께 전달했다고 합니다.

세상이 각박해지고 서로가 어려운시기이지만,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더 큰 보람을 느낀다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의 회원들.

올 겨울도 매서운 찬바람에 몸과 마음이 꽁꽁 얼 겨울이 될 지 모르지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가 있다면

또 다시 따뜻한 어머니사랑의 연탄배달 바람으로 

그 차갑고 매서운 겨울을 막아 줄거예요.

작지만 큰 힘...

작은 연탄한장이지만 더욱 따뜻한 겨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