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F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의 봉사활동의 이유-터치는 사랑이다 ]

[IWF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의 봉사의 이유-터치는 사랑이다 ]

모든 생물은 터치가 없으면 죽습니다

갓 태어난 강아지들은 어미가 핥아주어야

배변을 하고 숨을 쉽니다
아기들도 터치를 하지 않으면

원인 모르게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갑니다

인간의 손길에는 생명력이 담겨 있습니다
평소에 많이 안아주고

등을 두드려주고 손을 잡아주십시오

이 모든 것이 사랑의 위로가 됩니다
어깨와 팔다리를 자주 주물러주십시오

- 이병욱(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홍의화 정리 -

사랑밭새벽편지에서 발췌.

IWF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께서 봉사를 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인간의 손길에는 생명이 있다는 글귀처럼

아픈 이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심어 생명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된장찌개 하나로 오손도손 가족들이 둘러앉아 행복을 나누는 것처럼

IWF 장길자회장님께서도 그런 자리를 다 같이 누릴 수 있도록 사랑의 손길을 내민 것입니다.

터치는 사랑이라고 하네요~

손도 잡아주고, 어깨도 두드려주고, 등도 두드려주고, 함께 걸어주고,

말없이 위로해 주며 아픔을 함께 나누 봉사활동의 마음 하나, 하나가 모여 함께 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처럼 생명 살리기 위한 IWF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이

전하는 전세계 사랑의 메세지.

터치하는 사랑 실천은 봉사활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