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kg의 사랑을 싣고 떠난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겨울 여행]
파지 줍는 노인분들이 참 많이 늘어났습니다.
여기저기 리어카로, 수레로 하루하루 고단한 삶의 무게를 이고 나르시는 독거노인분들, 홀몸 어르신들....
주변에 생활고를 이겨내기 위해서도 폐지 줍는 분들이 참 많아지신 것 같아요.
그만큼 우리들은 익숙한듯 그저 그렇게만 바라봅니다.
하지만, 그 분들의 진짜 힘든 생활은
우리 이웃들의 이웃사촌이란 옛말이 되어버린 무관심속에 힘겹게 살아가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리어카의 100kg의 무게보다 더 무거운것이 무관심이 아닐까 싶네요.
우리 3.6kg의 작은 연탄무게만큼이라도 사랑을 전해보면 어떨까요?
봄을 시샘하는 겨울은 쉽게 물러서질 않네요.
새싹은 나오고 있는데, 바람은 차기만 합니다.
하지만 우리들 마음엔 봄이 오고 있다는 걸 압니다.
왜냐고요?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3.6kg의 연탄을 싣고
따뜻한 아랫목 이웃나눔 실천을 위해 떠난 겨울 여행을 통해서
우리 이웃분들의 미소를 보면 알지요^^
이날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도 함께 하신
녹천마을에 배달된 3.6kg의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의 모습이
얼마나 행복해 보이시는지...
그리고 함께 나눔 실천을 하고 계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님들의 표정도 참 아릅답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는데...이런 행복이 넘쳐나니 말입니다.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3.6kg의 연탄을 품고 떠난 겨울 여행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사람의 미소라고 하는걸 다시한번 깨닫네요^^
3.6kg의 사랑을 싣고 떠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겨울 여행은 계속 됩니다.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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