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소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36.5도 어머니의 사랑바이러스 옮기기]

[꿀송이] 2016. 2. 26. 09:21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36.5도 사랑바이러스 옮기기





전염병은 참 무서운 병입니다.

지금 지카바이러스라고 해서..생전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 많아지네요.

모기에 물려 생기는 감염성 질환이 여기저기 전세계로 퍼질까 두려워하는 무서운 병입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이런 바이러스성 전염병은 인간을 너무나 나약한 존재로 만들고 있지요.

그래서 자연 앞에선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 존재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전염이라해서 모든게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웃음도 전염성이 있고,

하품도 전염성이 있지요^^


뿐만아니라, 그보다 제일 좋은 전염은 바로 사랑이란 것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가장 빨리 그리고 가장 멀리 사랑 바이러스를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언론 보도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하루가 멀다하고 포커스로 메인장식을 하고 있으니 말이지요.

또 조망간 전 세계에서 사랑 전염을 일으킬만한 활동들을 많이 듣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머니 사랑' 담긴 훈훈한 선물 전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국 각지서 실시
구미시청에 식료품 100세트 기탁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맞이'를 주제로 전국 각지에서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훈훈한 설 선물을 전했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지난 3일 구미 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이웃들이 즐거운 설 명절과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식료품(떡국떡, 식용유 등) 100세트를 기탁했고 이 자리에서 위러브유 관계자는 “시린 마음에 가장 필요한 것이 어머니의 포근한 사랑이며 그 마음으로 함께하는 이들이 있으니 이웃들 모두 힘과 용기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위러브유는 안동시청에 다문화가정과 독거노인가정 등에 전해달라며 20kg 쌀 30포를, 문경시청에 다문화가정과 위탁가정을 위한 식료품 40세트를, 김천시청에 소외 이웃들을 위해 이불과 라면을, 칠곡 왜관읍사무소에 20kg 쌀 10포와 식료품 10세트를 지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도 했다. 또, 상주에서는 18개 경로당 어르신들이 설 명절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식재료와 음식을 전달했다.
 위러브유는 이번 설맞이 대규모 복지활동을 통해 경북지역 뿐 아니라 서울과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 전라도 등 전국적으로 소외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저소득가정,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등 복지 소외 가정에 쌀과 떡국, 이불, 각종 식료품과 생필품은 물론, 어머니의 사랑도 함께 전하고 있다.
 위러브유는 해마다 설, 추석 등 명절이 되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활동을 하는 한편, 평소에도 심장병·희귀병 어린이돕기, 다문화가정 지원, 김장 및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어머니의 사랑을 나누고 있다.
 앞서 국민적 아픔이었던 세월호 침몰사고 때는 피해자 가족들을 위해 위러브유 회원들이 하루 24시간씩 약 20일 동안 정성 들여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실시하기도 했고 지난해 대지진이 발생한 네팔에서도 현지 국민들을 위해 천막과 쌀, 생수, 라면 등 1억 원 상당의 구호품을 긴급 지원했다.





http://www.jbi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8&idx=65973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어머니의 사랑이 

전세계에 전염되는 그 날까지,

오늘도 민들레 홀씨처럼 슝슝~~~날아갑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