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글보글 몸보신 추어탕- 얼마전 엄마랑 언니랑 점심겸 저녁 먹으러 추어탕. 보리밥을 하는 식당엘 갔어요~ 생각보다 좀 찾기 힘든 위치에 있고 허름한 식당이였어요. 그런데도 손님이 많네요~^^ 뼈째 갈아넣은 추어탕이예요.. 통째론 차마 좀 그래서 먹을줄 몰라요ㅠ 갈추는 맛있어요ㅎㅎㅎㅎㅎ 가격은 한.. ·요리 조리│ 201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