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조리│

-보글보글 몸보신 추어탕-

[꿀송이] 2016. 6. 22. 14:03

 

 

 

얼마전 엄마랑 언니랑 점심겸 저녁 먹으러

추어탕. 보리밥을 하는 식당엘 갔어요~

생각보다 좀 찾기 힘든 위치에 있고 허름한 식당이였어요.

그런데도 손님이 많네요~^^

 

뼈째 갈아넣은 추어탕이예요..

통째론 차마 좀 그래서 먹을줄 몰라요ㅠ

갈추는 맛있어요ㅎㅎㅎㅎㅎ

가격은 한그릇에 6천원^^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네요~

 

저랑 같이 사시는 권여사님이 친구분이나 지인분들 만나면

가끔 가시는 곳이라고 하네요^^

무더운 여름....몸보신 할겸 추어탕 한그릇 어떠세요?ㅎㅎ

 

단, 이곳은 실제로 보시면 밥이 좀 적게 나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