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들하고 찾아간
뚝섬역 맛집이라는 카레집엘 갔어요~ㅎㅎ
사흘카레라는 곳이 맛있다는 평이 있어서 갔는데요.
다락방 같은 느낌의 2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처음가면
잘 못 찾을 수도 있겠다싶어요^^;
저희들은 전부 카레 음식대신 치킨 가라아게를 시켰어요~
가격은 7천원이고...
하루 20그릇만 반짝 판매를 한다고 하네요.
늦게가면 못 먹는다는 얘기죠ㅎㅎ
어때요? 맛있어 보이죠^^
양도 넉넉해서 괜찮고..소스가 제겐 조금 짠듯하지만..
숙주와 치킨...계란을 섞어 만든 덮밥이라
영양적으로도 맛도 괜찮았어요.
기회되시면 드셔보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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