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kg의 사랑을 싣고 떠난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겨울 여행] [3.6kg의 사랑을 싣고 떠난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겨울 여행] 파지 줍는 노인분들이 참 많이 늘어났습니다. 여기저기 리어카로, 수레로 하루하루 고단한 삶의 무게를 이고 나르시는 독거노인분들, 홀몸 어르신들.... 주변에 생활고를 이겨내기 위해서도 폐지 줍는 분들이 .. │위럽 보약。 201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