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은행에 수년째 기부하고 있는 방송인 유느님 유재석씨] [연탄은행에 수년째 기부하고 있는 유느님 유재석씨] 역시 방송인 유재석씨네요. 스타자리에 올랐다고 해서, 또는 오르기 위해 일시적으로 보여지는 모습이 아닌 소문 그대로의 유느님 답네요. 힘들었던 시기를 거치면 더 단단하고 굳어지는 마음씨를 가지고 돈이나 명예, 권력에 바뀌지.. ·어머 이런┘ 201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