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가진 사랑] [당신이 가진 사랑]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어머니라는 이름만으로도, 그리움이 새겨지네요. 아버지라는 이름만으로도,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라는 이름만으로도, 보고싶어지네요. 아버지라는 이름만으로도, 아버지의 사랑은 한지만큼이나 얇게만 느껴지네요. 사랑이 없을것만 같이 느껴.. ·풍경과 붓┐ 201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