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찡한 사랑을 품은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의 세월호 가족들과의 인연] [가슴찡한 사랑을 품은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의 세월호 가족들과의 인연] "자식 키우는 같은 부모 입장에서 저도 마음이 이리 아픈데 그 마음이 오죽하겠어요. 와서 보니 그분들의 아픔이 피부로 느껴져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되겠지만 이런 봉사로나마 힘내시라고 마음을 전.. │위럽 보약。 201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