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겨울을 이기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서 여름을 잘 견뎌낸 열매들만이 알토랑 같은 열매들로 농부에게도 기쁨을 줄 수 있겠지요..^^ 우리 동네엔 단독 집들마다 감나무가 유난히 많은 것 같아요. 출근길에 담벼락을 건너 손 닿을 만치 낮은 곳에도 감이 주렁주렁 열려서 찍어봤.. ·풍경과 붓┐ 201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