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동복지-심장병.희귀.난치병어린이까지 따뜻한 사랑 봉사의 외길-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iwf 장길자회장(새생명복지회)★ ★아동복지-심장병.희귀.난치병어린이까지 따뜻한 사랑 봉사의 외길-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iwf 장길자회장(새생명복지회)★ 사단법인 새생명복지회로 시작된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iwf 장길자회장)가 사랑의 외길 30년 이상의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많은 사랑의 계획.. └운동 소식。 2016.04.18
@울타리 넘어 핀 라일락 꽃@ 개나리가 지고 벚꽃이 지고 목련과 진달래가 지기 시작하니 라일락이 향기를 흠뻑 내던지며 피기 시작하네요^^ 철쭉도 만발하구요ㅎㅎ 지나다닐때 이 라일락의 향기는 하루종일 회사 근무하고 돌아오는 제 맘의 스트레스도 다 풀리게 만드는 마력이 있네요. 올 해 봄날은 계속 흐.. ·풍경과 붓┐ 2016.04.16
[스크랩] 글로벌복지단체, 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장길자회장님께서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기본적인 목표와 활동방향에 대하여 간단하게 포스팅 해볼게요! "이웃에게 희망을, 인류에게 행복을" Give Hope To Neighbors, Happiness To Mankind! 2001년 새생명복지회에서 글로벌복지단체로 새롭게 태어난 국제.. └운동 소식。 2016.04.15
★신기방기 씨앗연필을 아십니까?ㅋㅋ★ 신기방기한 씨앗연필을 아세요?ㅎㅎ 지인이 삼성생명에서 받았다며 조카 주라고 절 줬어요. 이렇게 연필 뒤에 지우개가 아닌 씨앗이 들어있답니다^^ 연필을 어느정도 사용하고 난 뒤에 흙에 꽂아두면 씨앗이 정말 싹을 틔운다고 하네요~~ 투명한 비닐 같은건 자연스레 녹는 물질.. ·어머 이런┘ 2016.04.14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iwf)-눈물꽃이 웃음꽃으로 핀 제15회 새생명사랑의콘서트]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iwf)-눈물꽃이 웃음꽃으로 핀 제 15회 새생명사랑의콘서트] 장길자회장님이 이끄시는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2014.12.01 매서운 추위 속에서 사랑을 피울 제15회 새생명사랑의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2014년은 정말 가슴아픈 일들이 너무나 .. │위럽 보약。 2016.04.13
[마지막 벚꽃 눈 꽃] [마지막 벚꽃 눈꽃] 일요일에 조카들 데리고 오랜만에 집 뒤 둘레길을 걸어봤어요. 미세먼지 때문에 좀 안 좋기도했지만, 먼저 핀 꽃들이 막바지일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갔어요..ㅎㅎ 아직 꽃들이 전부 진 건 아니고 다음주면 거의 다 떨어질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벚꽃을 올려봅.. ·풍경과 붓┐ 2016.04.12
○꽃 중의 꽃, 웃음꽃○ ○꽃 중의 꽃, 웃음꽃○ 꽃 중의 꽃, 웃음 꽃. 나 시들었던 마음에 네 웃음꽃으로 내 얼굴에 꽃 봉오리를 맺어 주었다. 나 아팠던 마음에 네 웃음꽃으로 내 마음 병에 웃음 꽃을 꽂아 주었다. 나 고단했던 마음에 네 웃음꽃으로 내일을 위한 희망을 심어 주었다. 나 외로웠던 마음에 네 웃음.. ·풍경과 붓┐ 2016.04.11
★아마스빈 펄(버블티) 카페모카★ 점심때 직원들과 점심 먹고 아마스빈에 갔어요. 저는 아마스빈 아이스 버블티(펄) 카페모카를 시켰지요^^ 탱글탱글 버블티 알갱이를 먹기 위해~ㅎㅎㅎ 아이스를 좋아하진 않지만 버블이랑 먹으니 맛있네요~ 추위에 약해서 따뜻한 봄이나 여름이 더 좋은 1인입니다ㅋ ·어머 이런┘ 2016.04.11
[스크랩] [백문이불여일견-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회장)의 따뜻한 겨울맞이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어머니 사랑의김장 나눔 대축제]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대축제 2012년 다문화가정과 함께한 따뜻한 겨울맞이 봉사활동 백문이 불여일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는 2012년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맞이 어머니 사랑의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 └운동 소식。 2016.04.10
[스크랩] 장길자회장님//네팔 꿈나무들에게 전한 위러브유 자원봉사활동 장길자회장님//네팔 꿈나무들에게 전한 위러브유 자원봉사활동 어미 코끼리가 사자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은 소식을 보았어요~~ 갑자기 닥친 엄마의 죽음을 알지 못합니다. 죽은 어미 곁을 더나지 못하는 새끼 코끼리 갘동[서울신문] [서울신문 나우뉴스]”엄마 일어나!” 새끼 코끼리.. ┌국제의 꿈。 201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