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와라이 음식점] [일식 와라이 음식점] 지인분과 함께 한 자리입니다. 롯데백화점 식당가에 있는 곳인데요. 새콤달콤한 회덮밥을 먹으려고 들렸던 곳이예요. 입구는 요렇게 생겼어요^^ 황금물고기 한마리가 떡 하니~ㅎㅎㅎ 백화점이니 가격대는 감안해야겠죠^^ 먼저 식사 전에 샐러드가 나옵니다.. 맛은 .. ·요리 조리│ 2016.03.03
[공평한 사랑을 전 세계에-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희망 이야기] [공평한 사랑을 전 세계에-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희망 이야기] 희망: 앞일에 대하여 좋은 것을 기대함 가진 것 없고, 절망만 느껴지는 큰 무거움만이 어깨를 짓누를 때 희망이란 단어조차도 가져볼 수 있을까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 가난 앞에 희망.. ┌국제의 꿈。 2016.03.02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대단한 사건-전세계에서 받은 수상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대단한 사건-전세계에서 받은 수상들] 안녕하세요^^ 벌써 3월이예요. 3월 첫날 유저님들께 인사드리는 옹달샘입니다..ㅎㅎㅎ 본격적으로 봄을 알리는 계절이 돌아왔네요. 꽃샘추위로 차가움도 느껴지겠지만, 그래도 겨울바람 같은 느낌보단 간질.. │위럽 보약。 2016.03.01
[맛집-이용식의 체인점 짬뽕구(9)단] [맛집-이용식의 체인점 짬뽕구(9)단] 개그맨 이용식씨가 만든 짬뽕 체인점 짬뽕구단입니다..ㅎㅎ 얼마전에 체인점이 생겼는데 값은 싼데 맛은 왠지 그냥 그냥~그럴 것 같아서 한 번도 가보질 않았다가, 오늘 배가 고파서 밑져야 본전이다 하면서 들렸답니다ㅋㅋ 짜장면은 3,500백냥이고, 옛.. ·요리 조리│ 2016.02.29
[세상을 변화시키는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소래포구 환경정화 클린월드운동 실시]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 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소래포구 환경정화 클린월드운동 실시] 수거된 쓰레기 1톤 트럭 두 대 분량-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경기도민일보 = http://www.kgdm.co.kr/news/220581] 남동구에 위치한 소래포구에서 300여명의 작은 손길들이 모여 ‘.. └운동 소식。 2016.02.28
[봄 인사] [봄 인사] 춥다춥다해도 어느덧 봄은 겨울을 밀어내고 있었어요. 외근 나갔다가 간질간질...한 나무들 사이로 새싹이 나오는 걸 보고 찍어봤습니다^^ 참 예쁘죠? 봄은 인사를 하고 있었는데, 계속 겨울인줄만 알고 나는 아직 마중을 나가지 못했었네요. 이 설렘을 위해 내 몸도 내 마음도 .. ·풍경과 붓┐ 2016.02.28
[카레] [카레] 오랜만에 근처 카레집으로 갔어요. 새로 개업한 곳인 것 같더라고요.. 제가 시킨 메뉴는 소고기카레 예요. 메뉴는 많지 않았고요. 이렇게 나오네요. 금액은 6천5백냥..@.@ 맛은? 음... ㅎㅎㅎ 제 입맛 기준일 뿐이랍니다~~^^ ·요리 조리│ 2016.02.27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36.5도 어머니의 사랑바이러스 옮기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36.5도 사랑바이러스 옮기기 전염병은 참 무서운 병입니다. 지금 지카바이러스라고 해서..생전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 많아지네요. 모기에 물려 생기는 감염성 질환이 여기저기 전세계로 퍼질까 두려워하는 무서운 병입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이런 .. └운동 소식。 2016.02.26
[빛나는 위상-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미국 오바마대통령 자원봉사 라이프타임상 수상 업적] [빛나는 위상-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미국 오마바대통령 자원봉사 라이프타임상 수상] 정말 멋진 국위선양~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대한민국의 대단한 업적이라 생각합니다. 4000시간이란 시간을 온통 봉사활동에 쏟았다는 건, 누구도 선뜻 나서서 할 수 .. └운동 소식。 2016.02.25
[가장 좋은 치료법] [가장 좋은 치료법] 체중 미달의 연약한 어린아이를 위해 특별한 방법으로 치료하는 저명한 소아과 전문의가 있었다 그는 회진할 때, 이런 아이의 기록표를 발견하면 다음과 같은 처방전을 휘갈겨 써놓는다 “이 아이는 세 시간마다 사랑을 받아야 함” 이것이 그의 특별한 치료법이다 .. ·풍경과 붓┐ 2016.02.24